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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0-2869-2238

도용을 했을 수 있지만 번호를 공개합니다.

 

원서접수를 위해 그림 그리시는 70대 어머니를 도와드리려고 휴대폰을 잠시 봤습니다.

근데 어제날짜로 문자가 하나가 눈에 띄더군요.

 

버젓이 저를 사칭한 문자였구요~  너무 황당하네요~

근데 이런일이 비단 이번만이 아니고 몇년 전 2번정도 전화로 협박아닌 협박 전화도 받았었습니다.

그때는 저를 납치하고 있다라고... 이름도 알고 있었고 심지어는 제 목소리를 흉내내어 납치당하고 있으니 살려달라고 했다고 하더군요...   그때 제 직장으로 전화하셔서 저를 찾았다고 하시더군요. ㅠㅠ

 

최근의 문자는 아직 답장도 안하고 상대하지 않고 있지만 

이런경우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까요?

 

KakaoTalk_20210220_121528326.jpg

 

바로 신고완료!

 

 

일단  KISA 홈페이지에 접속한다.   spam.kisa.or.kr

 

1.png

오른쪽 하단의  스팸신고 서비스로 들어간다.

 

 

2.png

개인정보를 입력한 후

 

 

3.png

 

스팸문자를 캡쳐해서 첨부한 후 내용에 해당내용을 상세하게 기술한다.

 

이렇게 하면 가해자?발송한 사람을 찾아내어 벌금을 물릴 수 있다고 한다.

 

제발 이런 나쁜놈들은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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