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남도 건설본부가 이번 달 중 '안면도 지방정원 조성' 2단계 사업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.
태안군 안면읍 중장리에 지상 2층, 연면적 1982㎡ 규모의 가든 센터와 갯벌 가든, 어린이 정원, 각종 특화 정원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았다.
김병용 도 건설본부장은 "산림과 해양이라는 안면도만의 차별화된 주제와 기존 안면도 수목원 등과 연계된 지방정원을 조성할 것"이라고 말했다.
출처
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60632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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