큰바탕에사 중장으로 가는쪽으로 육개라는곳이 있고 인근의 산이 돌로된 산, 돌산으로 되어있는 산을 지칭한다.
실제 50년대 중장의 안중국민학교를 다니던 어머니말에 의하면 이 산을 지날때 헛것이 보이고 귀신이 나타난다고하여 친구들이 이곳을 지나갈때면 무서워서 막~ 달려서 지나다녔다고 한다.
실제 50년대 중장의 안중국민학교를 다니던 어머니말에 의하면 이 산을 지날때 헛것이 보이고 귀신이 나타난다고하여 친구들이 이곳을 지나갈때면 무서워서 막~ 달려서 지나다녔다고 한다.